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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컬로이드/하츠네 미쿠

미쿠 - 느슨펄렁 수해 소녀 (석풍려) [가사/자막/mp3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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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家様☞【sm15880465】 ◆ 本家様殿堂入りおめでとう御座います! ⁀(・∠・ レ)▱⁀ ◆ 久しぶりのPV作成です.ゆるく見て頂ければなと思います、宜しくお願い致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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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동영상은 ☞【sm15880465】 ◆동영상의 전당 진입을 축하드립니다. ⁀(・∠・ レ)▱⁀ ◆ 오랜만에 PV작입니다. 느긋이 봐주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 ゆるふわ樹海ガール - 手描きPV ××× 
××× 느슨펄렁 수해 소녀 - 손그림PV ××× 
http://www.nicovideo.jp/watch/sm16123432 

halloween의 한마디
#원본 영상이랑 똑같이 자막 움직이는 거 힘드네요,,,,그래서 결국 이정도


가사

散々夢は見た アラーム止めて起き上がるんだ 
산잔 유메와 미타 아라-무 토메테 오키오가룬다 
지독한 꿈 꾸었어 알람을 멈추며 잠에서 깨었어
ちょっとだけ得意げな 猫の表情、横目にさ
춋토다케  토쿠이게나 네코노 효-죠- 요코메니사
살짝 우쭐거리는 고양이의 표정 곁눈길에

定期の更新周期、給料日前に襲い来んだ 
테이키노  코-신슈-키 큐-료-비 마에니 오소이쿤다
교통카드 떨어져가는데, 급료일은 아직 멀었어 
気付けば毎日が つまらなかったなぁ
키즈케바 마이니치가 츠마라나캇타나아
깨닫고 보니 그날그날이 허무하게 흘러갔구나

とうにぬるくなった ジュース飲んだときの
토쿠니 누루쿠낫타 쥬-스 논다 토키노 
특히나 미적지근해진 쥬스를 마셨을 때 
あの感覚は 味わいたくないもんな
아노 칸카쿠와 아지와이타쿠 나이몬나 
그 느낌은 별로 맛보고 싶지 않은 걸

ゆるふわ樹海ガールは 今日も笑って元気 
유루후와 쥬-카이 가루와 쿄-모 와랏테 겐키 
느슨펄렁 수해 소녀는 오늘도 웃으며 기운을 내어
中学生のタバコを 涙で濡らしていく
츄-가쿠세이노 타바코모 나미다테 누라시테이쿠
중학생의 담배를 눈물로 적셔가면서

気付けば毎日が 人を殺すような夏でした 
키즈케바 마이니치가 히토오 코로스 요-나 나츠데시타
깨닫고 보니 그날그날이 사람을 죽일 듯한 여름이었네
今日も新宿前では 女子高生が2、3人死んでいる
쿄-모  신쥬쿠 마에데와 죠시코-세이가 니 산닌 신데이루
오늘도 신쥬쿠 거리에선 여고생 두세 명이 죽어버렸네 

ずっと嫌いだった 中学時代の級友と 
즛토 키라이닷타 츄-가쿠지다이노 큐-유-토
계속 싫어하던 중학교 시절 반친구들과 
すれ違いそうだ ふと視線を下げてしまった
스레치가이 소-다  후토 시센오 사게테시맛타
마주친듯해서 문득 고개를 내리깔았어 

向こうはこちらなど 気にしていない模様 
무코우와 콧치라나도 키니시테이나이  모요-
반대편에선 이쪽 따윈 신경도 쓰지 않는 듯한 걸
情けなくなってきた 酷い気分だなぁ
마사케나쿠 낫테키타 히도이 키분나아 
한심한 꼴이 되어버렸어 비참해진 기분이었어 

とうにぬるくなった ジュース飲んだときの
토쿠니 누루쿠낫타 쥬-스 논다 토키노 
특히나 미적지근해진 쥬스를 마셨을 때 
あの感?だって 味であるはずなんだ
아노 칸카쿠닷테 아지데아루 하즈난다
그러한 느낌만의 의의가 있을 거야

ゆるふわ樹海ガールは 今日も愉快に元気 
유루후와 쥬-카이 가루와 쿄-모 유카이니 겐키
느슨펄렁 수해 소녀는 유괘하게 기운을 내어 
信号無視する車に 中指立ててみたり
신고- 무시스루 쿠루마니 나카유비 타테테 미타리
신호 무시하는 하는 자동차에 엿을 날려보기도 하고 

今じゃ僕らには 未知なんかどこにもなくて
이마쟈 보쿠라니와 미치 난카 도코니모 나쿠테 
이제 우리에게는 미지 같은 어디에도 없어
案外完全な町の中 僕らは暮らしている 
안카이 칸젠나 마치노 나카 보쿠라와 쿠라시테이루
의외로 완전한 마을 가운에 우리들은 살아가고 있어 

ゆるふわ樹海ガールは 明日もきっと元気 
유루후와 쥬-카이 가루와 아스모 킷토 겐키 
느슨펄렁 수해 소녀는 내일도 반드시 기운을 내어 
コンビニの不法占拠も 辞さない彼らもきっと
콘비니노  후호-센쿄모 야메사나이 카레라모 킷토
편의점 불법점거를 불사하는 그들도 분명히 

気付けば毎日が 人を殺すような夏でした 
키즈케바 마이니치가 히토로 코로스 요-나 나츠데시타
깨닫고 보니 그날그날이 사람을 죽일 듯한 여름이었네
今日も新宿前では 女子高生が2、3人死んでいる
쿄-모  신쥬쿠 마에데와 죠시코-세이가 니 산닌 신데이루
오늘도 신쥬쿠 거리에선 여고생 두세 명이 죽어버렸네 

ゆるふわ樹海ガールは 今日も元気ーーーーぃ
유루후와 쥬-카이 가루와 쿄-모 와랏테 겐키 
느슨펄렁 수해 소녀는 오늘도 기운을 내어----서

(せーのっ!!)
세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