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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 전용/정직원 휴게실

아세리스의 두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

원래 생일을 축하하는 것은 당일에 해도 되지만 그 다음날에 하는 것도 그에 버금갈만큼 좋습니다.


왜냐하면 태어나기 전보다도 태어난 후에서야 축하를 많이 받으며 태어난 존재이기 때문에


생일도 하루 정도 지나고 나서야 축하해야만 곰국에 사골이 우러나듯 진한 감동이 밀려오는 법이기 때문입니다.




거짓말입니다.


어제 영화 "퍼펙트 게임"을 보고 집에 와선 가족들과 '꽃의전쟁'놀음을 한다고 아예 컴퓨터 접속을 못했습니다.


이야 아세리스 너도 이제 2살이구나 우쮸쮸쮸-


생일 기념으로 뭔가 올려볼까 생각을 하고 있어서 첫 PV를 만들고 있습니다만


학교 과제랑 면접고사 일정이 빡빡해서 생일날 올리지 못한 것이 아쉽습니다.


본점 aseris.net 도 많이 와주세요.


요새 업로드가 잘 안올라오는 이유는 제가 하라는 자막질은 안하고 PV나 만들고 있어서 그렇습니다.


PV를 안만들겠다는 건 아닌데, 그래도 되도록 후딱 해치우고 자막질할 계획.




그리고 본점에만 쓰는 글.

멤버님들아 흑흑 우리 정모 일정 좀 빨리 정해서 비공개글에 덧글좀 달아주세요 현기증날려고 해요.

7기님들아 창작은 언제내는 겁니까 현기증날려고 해요.

아 맞다 일단 폭주린씨와 김사이씨(아세리스 창설 멤버)는 모두 국방부의 부름을 받았습니다.

근데 타이밍이 이상하게 북한에 난리가 났는데 이거 괜찮으실지 모르겠음. 끌끌.....



작업이 요새 잘 안올라온다구요? 아 그게 왜 그렇냐면요 저는 일단 위에 이유를 써놨구요

반성하겠습니다. 자막과 PV를 병행했어야 했는데 제가 어리석게도 한쪽만 파버렸습니다.

그리고 다른 멤버분들께서도 어떤 피치못할 사정이 있으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니까 이쁘게 봐주세요.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