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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鏡音リン】ハカマイリ【オリジナル】
【카가미네 린】성묘【오리지널】
http://www.nicovideo.jp/watch/nm9408912
halloween의 헛소리
개굴개굴개굴개굴
가사
息の途絶えた枯れ尾花に
이키노토타에타카레오바나니
숨이 멎어버린 마른 억새에
토모시테메구로오카유레이히
불을 붙여 돌아볼까 유령불
夜露に濡れた骸 あちらこちら
요쯔유니누레타무쿠로무쿠로 아찌라코찌라
밤이슬에 젖은 시체 여기저기
埋むための影は見えもせぬ
우즈무타메노카게와미에모세누
묻으려던 모습은 보이지도 않아
囂然騒然引き連れ参ろう
고오젠소오젠히키쯔레마이로오
왁자지껄 시끌벅적 거느리고 가보자
마후유노타마야와아메모시노게누가
한겨울의 빈소는 비도 막지 못하는가
行きの道ならお連れしよう
이키노미찌나라오쯔레시요오
가는 길이라면 함께 가자
手招き拱くお手手を握り
테마네키코마누쿠오테테오니기리
손짓해서 팔짱끼고 손잡고
頸骨五寸で繋ごうか
케이고쯔고슨데쯔나고오카
목뼈를 다섯마디로 묶어둘까
見返りも知らぬ愚図ども
미카에리모시라누구즈도모
돌아볼 줄도 모르는 굼벵이들
아나타토오마에토키사마토
당신과 너와 네놈과
「ハカマイリ」
「하카마이리」
「성묘」
카제후키스사부쯔카니소토바
바람 불고 황폐한 무덤에 솔도파
へし折れ刺さるは尸の眼
헤시오레사사루와카바레노마나코
꺾이고 찔린 것은 시체의 눈알
落ちて窪んだ骸 どちらこちら
오치테쿠본다무쿠로무쿠로 도찌라코찌라
떨어져서 묻혀있는 시체가 어디 여기
探し彷徨う影はそこかしこに
사가시사마요우카게와소코카시코니
찾아헤매는 모습은 이곳저곳에
囂然騒然引き連れ参ろう
고오젠소오젠히키쯔레마이로오
왁자지껄 시끌벅적 거느리고 가보자
마후유노타마야냐보오즈모오라누가
한겨울의 빈소에는 주지승도 없는건가
帰る道ならお一人で
카에루미찌나라오히토리데
돌아오는 길이라면 혼자서
入日の頃合 大禍時に
이리히노코로아이 오오마가토키니
해가 질 무렵 어스름 저녁 때에
手招き手招き 「おいでや」
테마네키테마네키 「오이데야」
손짓 손짓 「이리와」
当処も行方も知れずの
아테쇼오모유쿠에모시레즈노
당처도 행방도 모르는
아나타토오마에토키사마토
당신과 너와 네놈과
「ハカマイリ」
「하카마이리」
「성묘」
お前様の御家系の墓場は
오마에사마노고카케이노하카바와
너님의 저택계의 무덤은
蛙のよく鳴く沼地に近く
카에루노요쿠나쿠누마찌니치카쿠
개구리가 잘 우는 늪에 가까이
かえるかえるなくしゃがれた声で
카에루카에루나쿠샤카레타코에데
돌아가 돌아가 울다 쉬어버린 목소리로
下路下路下路下路
게로게로게로게로
아랫길 아랫길 아랫길 아랫길
戻ろうか?
모도로오카?
돌아갈까?
飴玉心玉に当該乞玉
아메다마코다마니도오가이코쯔다마
눈깔사탕 마음구슬에 그 거지구슬
並べて端から喰らって見せようか
나라베테하지카라쿠랏테미세요오카
늘어놓고 끝부터 먹어볼까
姿は違えど普く余無く
스가타와타가에토아마네쿠아마나쿠
모습은 다르지만 두루 한결같이
おいでや おいでや こちらへ
오이데야 오이데야 코찌라에
이리와 이리와 여기로
手招き拱くお手手を握り
테마네키코마누쿠오테테오니기리
손짓해서 팔짱끼고 손잡고
頚骨五寸で繋ごうか
케이고쯔고슨데쯔나고오카
목뼈를 다섯마디로 묶어둘까
杙を片手に参ろう
쿠이오카타테니마이로오
말뚝을 한손에 들고 가자
아나타토오마에토키사마오
당신와 너와 네놈을
「ハカマイリ」
「하카마이리」
「성묘」
「 」
「 」
かえるの無く頃袖を引くのは
카에루노나쿠코로소데오히쿠노와
돌아오지도 않을때 소매를 잡아당기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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