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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컬로이드/GUMI / GAKUPO

GUMI - 타고난 겁쟁이 (164) [자막 / 가사 / MP3다운]

업로더 코멘트

僕がずっと前から思ってる事を話そうか。




音楽/164 (mylist/3304983)
イラスト/鳥越タクミ (mylist/12918400)


オケ→http://gije.sakura.ne.jp/upload/uploader.php


http://203soundworks.jugem.jp/

업로더 코멘트

내가 훨씬 전부터 생각하고 있는 일을 이야기할까。




음악/164 (mylist/3304983)
일러스트/토리고에 타쿠미 (mylist/12918400)


오케→http://gije.sakura.ne.jp/upload/uploader.php


http://203soundworks.jugem.jp/





【GUMI】天ノ弱【オリジナル】
【GUMI】타고난 겁쟁이【오리지널】
http://www.nicovideo.jp/watch/sm14583646

신시아의 한마디 :
※ 3일 밤샘중 ' ㅡ'
※ 렌더링을...못해서 영상이 심장박동 같은 주기로 화질이 깨지는 현상이 보입니다..수정하겠습니다.
※ 음질도...이상합니다 ㅡㅡ......


僕がずっと前から思ってる事を話そうか

보쿠가 즛토 마에카라 오못테루 코토오 하나소-카

내가 전부터 쭉 생각해온 걸 말해볼까

友達に戻れたらこれ以上はもう望まないさ

토모다치니 모도레타라 코레 이죠-와 모- 노조마나이사

친구로 돌아가는 것 외에는 더 바라지 않아

君がそれでいいなら僕だってそれで構わないさ

키미가 소레데 이이나라 보쿠닷테 소레데 카마와나이사

네가 그게 좋다면 나도 그걸로 상관없어

嘘つきの僕が吐いた はんたいことばの愛のうた

우소츠키노 보쿠가 하이타 한타이 코토바노 아이노 우타

거짓말쟁이 내가 부른 반댓말 사랑의 노래

今日はこっちの地方はどしゃぶりの晴天でした

쿄-오와 콧치노 치호-와 도샤부리노 세이텐데시타

오늘 이 지방은 비가 쏟아지는 맑은 하늘이었어

昨日もずっと暇で一日満喫してました

키노우모 즛토 히마데 이치니치 만키츠시테마시타

어제도 쭉 한가해서 하루를 만끽했어

別に君のことなんて考えてなんかいないさ

베츠니 키미노 코토 난테 카가에테 난카이나이사

별로 너 같은 건 생각도 하지 않았어

いやでもちょっと本当は考えてたかもなんて

이야데모 춋토 혼토-와 칸가에테타카모 난테

아니 살짝 사실은 조금 생각해 보았을지도

メリーゴーランドみたいに回る

메리-고-라운도 미타이니 마와루

회전목마(Merry-go-round)처럼 맴돌아

僕の頭ん中はもうグルグルさ

보쿠노 아타만나카와 모- 구루구루사

내 머릿속은 온통 빙글빙글

この両手から零れそうなほど

코노 료-테카라 코보레소-나 호도

두 손에서 흘러넘칠 정도로

君に貰った愛はどこに捨てよう?

키미니 모랏타 아이와 도코니 스테요-

너에게 받은 사랑은 어디에 버리지?

限りのある消耗品なんて僕は

카리노 아루 쇼-모-힌 난테 보쿠와

한계가 있는 소모품 같은 나는

要らないよ

이라나이요

필요 없어

僕がずっと前から思ってる事を話そうか

보쿠가 즛토 마에카라 오못테루 코토오 하나소-카

내가 전부터 쭉 생각해온 걸 말해 볼까

姿は見えないのに言葉だけ見えちゃってるんだ

스가타와 미에나이노니 코토바다케 미에챳테룬다

모습은 보이지 않는데 말소리만 들려오는 걸

僕が知らないことがあるだけで気が狂いそうだ

보쿠가 시라나이 코토가 아루다케데 키가 쿠루이 소-다

모르는 게 하나 있을 뿐인데 미칠 것 같은 기분이 들어

ぶら下がった感情が 綺麗なのか汚いのか

부라사갓타 칸죠-가 키레이나노카 키타나이노카

매달려 있는 느낌이 깨끗한지 더러운지

僕にはまだわからず捨てる宛てもないんだ

보쿠니와 마다 와카라즈 스테루 아테모나인다

스스로 모르는 채로는 지낼 수가 없어

言葉の裏の裏が見えるまで待つからさ

코토바노 우라노 우라가 미에루마데 마츠카라사

말 뒤편의 뒤편이 보일 때까지 기다릴 테니까

待つくらいならいいじゃないか

마츠쿠라이나라 이이쟈나이카

기다리는 정도라면 괜찮잖아

進む君と止まった僕の

스스무 키미토 토맛타 보쿠노

나아가는 너와 멈춰버린 나의

縮まらない隙を何で埋めよう?

치지마라나이 스기오 나니데 우메요

줄지않는 틈을 무엇으로 채울까?

まだ素直に言葉に出来ない僕は

마다 스나오니 코토바니 데키나이 보쿠와

아직 본심을 털어놓을 수 없는 나는

天性の弱虫さ

텐세이노 요와무시사

타고난 겁쟁인가 봐

この両手から零れそうなほど

코노 료-테카라 코보레소-나 호도

두 손에서 흘러넘칠 정도로

君に渡す愛を誰に譲ろう?

키미니 와타스 아이오 다레니 유즈로-

네게 전할 사랑을 누구에게 줄까?

そんなんどこにも宛てがあるわけないだろ

손난 도코니모 아테가 아루 와케 나이다로

어디서도 잘 지낼 수 있을 리가 없겠지

まだ待つよ

마타 마츠요

아직 기다릴게

もういいかい

모- 이이카이

이걸로 된 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