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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컬로이드/카가미네 린/렌

카가미네 린 - fuzzy decrescendo (L-tone) [자막/가사/mp3다운]

 

업로더 코멘트

L-toneと申します。0の付く日に曲を上げています。36作目。
ボーマス18(11/19)参加致します。D19。
新しいアルバム(二枚目)を出す予定ですが、今回の曲がアルバムタイトルとなります。
CD二枚組・24曲入り・1000円。
会場でお待ちしております。


mylist/21105386 【twitter】luna_yuta
co389430    【twitter】note0
HP : http://k-yuta.com/l-tone.html
音源・オフボ : http://k-yuta.com/musics/ltone36.zip

今月[10/10]sm15854497[10/20]sm15940068[10/30]sm16026972
次回作10/30うp予定

업로더 코멘트

L-tone이라고 합니다. 0이 붙는 날에 곡을 올렸습니다. 36번째.
보마스18(11/19) 참가합니다. D19.
새로운 앨범(이매목)를 낼 예정이지만、이번 곡이 앨범의 타이틀은 아닙니다.
CD이매조・24곡 수록・1000앤.
회장에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mylist/21105386 【twitter】luna_yuta
co389430    【twitter】note0
HP : http://k-yuta.com/l-tone.html
음원・off vo. : http://k-yuta.com/musics/ltone36.zip

이번달[10/10]sm15854497[10/20]sm15940068[10/30]sm16026972
차기작10/30うp예정

 


 


【鏡音リンAppend】 fuzzy decrescendo【L-tone】

【카가미네 린 Append】 fuzzy decrescendo【L-tone】

http://www.nicovideo.jp/watch/sm15940068

halloween의 헛소리

처음에는 원본 영상이랑 자막 크기 똑같이 맞추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그건 사람이 할짓이 못되는 것 같아 퀄리티를 확 낮춰서 그냥 무작위로 갖다 붙였습니다.

이번에도 인코딩때문에 많이 해맸었는데 도월님 도움으로 무사히 끝냈습니다.



가사

あの日の朝見たような

아노히노아사미타요-나

그날 아침 본듯했던


あの日はまだ泣いてたんだ

아노히와마다나이테탄다

그 날은 아직 울고 있었어


白い箱で

시로이하코데

새하얀 상자에서


なんとなく分かってたんだ

난도나쿠와캇테탄다

어째서인지 알게 되었어


何時からか気づいてたんだ

난지카라카기즈이테탄다

몇시부턴가 눈치채게 되었어


時の重さを

토키노오모사오

시간의 무게를



生まれたときから明白な

우마레타토키카라메이하쿠나

태어날때부터 명백한


あいつと開いた才能は

아이쯔토히라이타사이노-와

그녀석과 피어낸 재능은


俺に託された名前の意味すら冗談交じりでお似合いさ

오레니타쿠사레타나마에노이미스라죠-담마지리데오니아이사

나에게 맡겨졌던 이름의 의미조차 농담섞인게 잘 어울려


今まで何度ミスしてんだ?

이마마데난도미스시텐다?

지금까지 몇번이나 실수했었어?


これから何度していくんだ?

코레카라난도시테이쿤다?

이제부터 몇번이나 해나갈거야?


数十年して産声上げたあの日と何が変わったんだ

수-쥬-넨시테우부고에아게타아노히토나니가카왓탄다

수십년 전에 첫 울음을 울었던 그 날과 뭐가 변했단 거야


どうして息を止めないんだ

도-시떼이키오토메나인다

어째서 숨을 멈추지 않는거야


図々しくても生きてんだ?

즈-즈-시쿠테모이키텐다?

뻔뻔하게도 살아가겠단 거야?


昔は平気で楽しめたことが大人になると恥ずかしいな

무카시와헤-키데타노시메타코토가오토나니나루토하즈카시이나

옛날에는 태연하게 즐겼던 일이 어른이 되니 부끄러워


誰かに今日願われたから

다레카니쿄-네가와레타카라

누군가 오늘을 바랬으니까


明日も明後日もまた来んだ

아시타모아삿테모마타쿠룬다

내일도 모레도 다시 찾아오는거야


なら鼻で笑われたこの人生の最後を自由に満たしていくさ

나라하나데와라와레타코노진세이노사이고오지유-니미타시테이쿠사

그렇다면 콧웃음쳐졌던 이 인생의 최후를 자유로 가득 채워보는거야


あの日の朝見たような

아노히노아사미타요-나

그날 아침 본듯했던


あの日はまだ泣いてたんだ

아노히와마다나이테탄다

그 날은 아직 울고 있었어


白い箱で

시로이하코데

새하얀 상자에서


それは選べないんだ

소레와에라베나인다

그것은 선택할 수 없는거야


それを悲しんでたって

소레오카나신데탓테

그것을 슬프다고 말해봤자


日々の重さは

히비노오모사와

나날의 무게는



あいつはビルから飛んでった

아이쯔와비루카라톤뎃타

그녀석은 빌딩에서 날아갔어


現実に何求めてんだ

겐지쯔니난모토메텐다

현실에 무엇을 바란거야


神様が願う半周忌なんて空前絶後に等しいな

카미사마가네가우한슈-키난테쿠젠제쯔고니히토시이나

하나님이 바란 반주기같은건 전무후무한거나 마찬가지야


年食い世界の傍観者

토시쿠이세카이노호-칸샤

나이먹고는 세상의 방관자


挙句は時代の漂流者

아게쿠와지다이노효-류-자

결국에는 시대의 표류자


戦争を語るあの老人と同じ目をして説いてんだ

센소-오카타루아노로-진토오나지메오시테토쿠이텐다

전쟁을 말하는 그 노인과 같은 눈을 하고 얘기했어


人の期待とは厳しいな

히토노키타이토와키비시이나

사람의 기대라는 건 엄격하네


退くのをただ待ってんだ

시리조쿠노오타다맛텐다

물러서는 것을 그저 기다리고 있는 거야


有能が語る死のあり方とは冷酷すぎてつまんないな

유-노-가카타루시노아리카타토와레이코쿠스기테쯔맛나이나

유능이 말하는 죽음의 올바른 자세라는 건 너무 냉혹해서 시시해


メディアの餌になって消えた

메디아노에사니낫테키에타

미디어의 미끼가 되서 사라졌어


この感情はどうしようか

코노칸죠-와도-시요-카

이 감정을 어떻게 해야 할까


深夜のポエムが本当だって死体の処理すら面倒なんだよな

신야노포에무가혼토-닷테시타이노쇼리스라멘도-난다요나

한밤중의 시가 진실이라 해도 시체의 처리조차 귀찮은거구나


「馬鹿は死ななきゃ治らないさ」

「바카와시나나캬나오라나이사」

「바보는 죽지 않으면 낫지 않아」



強ち違って無いかもな

아나가찌찌갓테나이카모나

완전히 틀린건 아닐지도


その「あり方」にも自惚れたんだ正気の沙汰では無いもんな

소노「아리카타」니모우누보레탄다쇼-키노사타데와나이몬나

그「올바른 자세」에도 잘난체했던 제정신으로 한 일은 아니잖아


「馬鹿と天才紙一重さ」

「바카토텐사이카미히토에사」

「바보와 천재는 종이 한장 차이야」


生きてれば皮肉も良いもんだ

이키테레바히니쿠모이이몬다

살다보면 야유도 괜찮은거야


才能を持って謳歌してたって最後が悪ければ何様さ

사이노-오맛테오-가시테탓테사이고-가와루케레바나니사마사

재능을 기다리며 노래해봤자 마지막이 나쁘면 무슨 꼴이겠어


世界に無かった価値観を

세카이나나캇타카찌칸오

세상에 없었던 가치관을


今から俺が見出すんだ

이마카가오레가미다슨다

지금부터 내가 찾아낼거야


これから出来る不確かな彼方を自分で決めなきゃどうすんだ

코레카라데키루후타시카나아찌라오지분데키메나캬도-슨다

지금부터 생겨날 불확실한 저쪽을 자신이 결정하지 않으면 어쩌겠다는 거야


現在0に並んでんだ

겐자이제로니나란덴다

현재 0에 서있어


背中を合わせて相対の

세나카오아와세테소-타이노

등을 맞대고 상대의


あいつが屈した殺風景を眺めて馬鹿だと嘲笑ってやるさ

아이쯔가시쯔시타사쯔후-케이오나가메테바카다토쬬-쇼-옷테야루사

그녀석이 굴복했던 살풍경을 바라보며 바보라고 비웃어주겠어



あの日

아노히

그 날


触れることで知った

후레루코토데싯타

닿았던  걸로 알았어


最後を!

사이고-오!

최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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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zzy decrescndo.z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