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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컬로이드/하츠네 미쿠

미쿠 - 해골악단과 리리아 (토마) [자막 / 가사 / MP3다운]

업로더 코멘트

トーマと申します。

"音を失った国、ひとりの少女の空想楽団"


■music,words,illust / トーマ:[mylist/18443013]
前作→sm14332782
歌詞置:http://tohmablog.blog123.fc2.com/
カラオケ:http://piapro.jp/tohma_okina
twitter:http://twitter.com/tohma_okina

업로더 코멘트

토마라고 합니다。

"음을 잃어버린 나라、외톨이 소녀의 공상악단"


■music,words,illust / 토마:[mylist/18443013]
전작→sm14332782
가사 둠 :http://tohmablog.blog123.fc2.com/
가라오케:http://piapro.jp/tohma_okina
twitter:http://twitter.com/tohma_okina




【初音ミク】骸骨楽団とリリア【オリジナル曲】
【하츠네 미쿠】해골악단과 리리아【오리지널 곡】
http://www.nicovideo.jp/watch/sm14780909

폭주린의 헛소리 :
※자막작업 귀찮아............. 자막자 폭주린은 죽었심다.

※싱크하고 자막은 만들어 놓고 효과 넣기 귀찮아서 한 며칠간 때우다가 겨우 완성 ㄱ-

※이게 언제적 곡인데.......으으


가사

無口な神様が 音を捨てて傾いた
무쿠치나 카미사마가 오토오 스테테 카타무이타
말이 없는 하느님이 소리를 버리며 기울은
泣き虫夜空 涙ぐんだ
나키무시 요조라 나미다군다
울보 밤하늘이 눈물을 짓고
月夜に聞かせるの 誰も知らない歌
츠키요니 키카세루노 다레모 시라나이 우타
달밤에 들려오는 아무도 모르는 노래
灰色劇場 窓辺のオリオンと
하이이로 게키죠 마도베노 오리온토
잿빛극장 창가의 오리온과

何度だって聞こえる 一人きりの拙い声
난도닷테 키코에루 히토리키리노 츠타나이 코에
몇 번이나 들려오는 외톨이의 서투른 말소리
錆び付いた楽器が 海原で幻想を奏でてた
사비츠이타 갓키가 우나바라데 겐소-오 카나데테타
녹슬어버린 악기가 넓은 바다에서 환상을 연주하고 있었어
夢の中覚えた 音色たちをただ集めて
유메노 나카 오보에타 네이로타치오 타다 아츠메테
꿈속에 떠올린 음색들을 주어모아서
芽吹くように紡いだ
메부쿠요-니 츠무이다
움트듯이 이어냈던
星巡りの歌が届かない
호시메구리노 우타가 토도카나이
순환하는 별들의 노래가 닿지 않아

ほら 歌ってたって 泣いた ひとり
호라 우탓테탓테 나이타 히토리
봐 노래했다며 우는 외톨이
浮かんで舞った音楽祭
우칸데 맛타 옹가쿠사이
붕 떠오르듯 춤추는 음악제
君は聞こえる? ロミア ロミア
키미와 키코에루? 로미아로미아
너는 들리니? 로미아 로미아
何年経って逢えた音に
난넨 탓테 아에타 오토니
몇 년이 지나서 만난 소리에
魔法みたいな恋をしたり
마호- 미타이나 코이오 시타리
마법같은 사랑을 하면서
気が付かないように
키가 츠카나이 요-니
눈치채지 못하도록

言葉を飲み干した 退屈な国の人が
코토바오 노미호시타 타이쿠츠나 쿠니노 히토가
말을 삼켜버린 지루한 나라의 사람이
失くしたモノを探してた
나쿠시타 모노오 사가시테타
잃어버린 것을 찾고 있었어
鏡を塞いでた 溶けたアンティークな日々
카가미오 후사이데타 토케타 앙티-쿠나 히비
거울을 막고 있던 녹아있던 고풍스런 나날
火星の廃墟 真昼のカシオペア
카세이노 하이쿄 마히루노 카시오페아
화성의 폐허 한낮의 카시오페아

何度だって聞こえる 忘れていた音の雨に
난도닷테 키코에루 와스레테이타 오토노 아메니
몇 번이나 들려오는 잊고 있던 소리의 비에
絵に描いた骸骨は 孤独な想像を埋めるようで
에니 에가이타 가이코츠와 코도쿠노 소-조-오 우메루요-데
그림에 그린 해골은 고독한 상상을 덮는 듯해서
遠くなって溺れて 霞む空は知らないまま
토오쿠낫테 오보레테 카스무 소라와 시라나이마마
멀어지며 빠져버려 희미해진 하늘은 아무것도 모른채
降りそそぐ世界へ連れて行って
후리소소구 세카이에 츠레테 잇테
흩내리는 세계로 데려가 줘

ねえ 潤んで咲いた遠い国に
네에 우룬데 사이타 토오이 쿠니니
저기 촉촉히 피어난 먼 나라에
馳せる思い くすんだ瞳
하세루 오모이 쿠슨다 히토미
떠오르는 마음 빛바랜 눈동자
星に願いを ロミア ロミア
호시니 네가이오 로미아 로미아
별에게 소원을 로미아 로미아
門をくぐって霧を抜けて
몬오 구굿테 키리오 누케테
문을 빠져나가 안개를 헤치며
奪い去ったって会いに行こう
우바이삿탓테 아이니 유코-
빼앗아 버렸다며 만나러 가자
囁きを頼りに
사사야키오 타요리니
속삭임을 의지하며

歩く街並み 硝子瓶の冬
아루쿠 마치나미 가라스빙노 후유
걸어다니는 거리 유리병의 겨울
何処かの映画のようね
도코카노 에이가노 요-네
어딘가의 영화같아
細く長い線路の上でさ
호소쿠 나가이 센로노 우에데사
가늘고 긴 선로의 위에서 말야
私に色を付けて
와타시니 이로오 츠케테
나에게 색을 입혀줘

触れてすぐ剥がれてしまう
후레테 스구 하가레테 시마우
맞닿으면 곧 벗겨져 버리는
儚く静かな朝に
하카나쿠 시즈카나 아사니
허무하고 조용한 아침에
見つけた音の欠片
미츠케타 오토노 카케라
찾아낸 소리의 조각

ほら 歌ってたって 泣いた ひとり
호라 우탓테탓테 나이타 히토리
봐 노래했다며 우는 외톨이
浮かんで舞った音楽祭
우칸데 맛타 옹가쿠사이
붕 떠오르듯 춤추는 음악제
君は聞こえる? ロミア ロミア
키미와 키코에루? 로미아로미아
너는 들리니? 로미아 로미아
何年経って逢えた音に
난넨 탓테 아에타 오토니
몇 년이 지나서 만난 소리에
魔法みたいな恋をしたり
마호- 미타이나 코이오 시타리
마법같은 사랑을 하면서
眠るように冷める前に
네무루요-니 사메루마에니
잠들 듯이 차가워지기 전에

目を閉じて手をあてて
메오 토지테 테오 아테테
눈을 감으며 손벽을 치며
奥底の鼓動を聞いた
오쿠소코노 코도-오 키이타
바닥의 고동을 들었어
途切れない旋律を
토기레나이 센리츠오
끊어지지 않는 선율을
名もなき君へと
나모나키 키미에토
이름없는 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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