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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컬로이드/카가미네 린/렌

카가미네 린 - 에스 (shr) [가사/자막/mp3]


업로더 코멘트

リンオリジナル曲です mylist/19086235

업로더 코멘트

린 오리지널곡입니다 mylist/19086235



【鏡音リン】 エス 【オリジナル曲】

【카가미네 린】 에스 【오리지널곡

http://www.nicovideo.jp/watch/sm19651071



Loween의 한마디

  꽤 옛날 곡입니다.



가사


痛んだかな

이탄다카나

아팠던 걸까


そんな瞳も それでいいかな

손나히토미모 소레데이이카나

그런 눈동자도 그걸로 좋은 걸까


おかしいな

오카시이나

이상하네


僕も少し 痛いみたい

보쿠모스코시 이타이미타이

나도 조금은 아픈 것 같아


少年たちにゃ 分からない

쇼오넨타치냐 와카라나이

소년들은 몰라


甘い時間も 沢山あったよ

아마이지칸모 다쿠산앗타요

달콤한 시간들도 잔뜩 있었어


単純だね、 ホントに

단쥰다네, 혼토니

단순하네, 정말로


照れる話だね

테레루하나시다네

부끄러운 이야기네


記憶と共に 捨てていくのは

키오쿠토토모니 스테테이쿠노와

기억과 함께 버리고 있는 건


今宵と相なる べくそうろう

코요이토아이나루 베쿠소오로오

오늘 밤이 될 수 도 있지만


昔話は ここまでにして

무카시바나시와 코코마데니시테

옛날 이야기는 여기까지만 하고


恨むなら 夜を恨んでいけ

우라무나라 요루오우란데이케

원망하려면 밤을 원망해


枯れてしまいば 水はいらない

카레테시마에바 미즈와이라나이

말라버리면 물은 필요 없어


ただ、 ただ、 日々をなぞる

타다, 타다, 히비오나조루

그저, 그저, 나날을 덧그려


同じ世界を 見ていた目線

오나지세카이오 미테이타메센

같은 세상을 보고 있던 시선


叶うなら

카나우나라

이루어 진다면



痛んだかな

이탄다카나

아팠던 걸까


きっと僕らは それでいいんだな

킷토보쿠라와 소레데이인다나

분명 우리들은 그걸로 괜찮을 거야


おかしいな

오카시이나

이상하네


それも愛しい 事みたい

소레모이토시이 코토미타이

그것도 사랑스러운 것 같아


少年たちにゅ 分からない

쇼오넨타치냐 와카라나이

소년들은 몰라


笑いない事件も そりゃあったよ

와라에나이지켄모 소랴앗타요

웃을 수 없는 사건도 그래, 있었어


そういうとこ 隠して

소우유우코토 카쿠시테

그런 건 숨기고


物知り顔 してんだ

모노시리카오 시텐다

다 아는 척을 했었어


捨て行く君を 再び見るは

스테유쿠키미오 후타타비미루와

버리고 가는 너를 다시 보면


今宵、 今宵かと 幾星霜

코요이, 코요이카토 이쿠세이소오

오늘밤, 오늘밤 하고 여러 세월


いわんや君の 知らせを聞いて

이완야키미노 시라세오키이테

거기다 너의 소식을 듣고


恨みも忘れて 乱した

우라미오와스레테 미다시타

원망을 잊고 어지럽혔어


過ぎたしまえば 泡沫の夢

스기테시마에바 우타카타노유메

지나가버리면 물거품같은 꿈


ただ、 ただ、 意味を添えて

타다, 타다, 이미오소에테

그저, 그저, 의미를 더해서


あたかもそれが 命みたいに

아타카모소레가 이노찌미타이니

마치 그것이 목숨인 것 처럼


白んでいく

시란데이쿠

새하얘져가



少年たちにゅ 分からない

쇼오넨타치냐 와카라나이

소년들은 몰라


ひどく錯雑な 事情なんだよ

히도쿠사쿠자쯔나 지죠오난다요

심하게 착잡한 사정이야


そう吐き出す その実

소오하키다스 소노지쯔

그렇게 내뱉은 그 진심


ちょっと揺らいで いるのさ

춋토유라이데 이루노사

조금 흔들리고 있어


記憶と共に 捨てていくのは

키오쿠토토모니 스테테이쿠노와

기억과 함께 버리고 있는 건


今宵と相なる べくそうろう

코요이토아이나루 베쿠소오로오

오늘밤이 될 수 도 있지만


昔話は ここまでにして

무카시바나시와 코코마데니시테

옛날 이야기는 여기까지만 하고


恨むなら 夜を恨んでいけ

우라무나라 요루오우란데이케

원망하려면 밤을 원망해


離れてしまえば 水はいらない

하나레테시마에바 미즈와이라나이

멀어져 버리면 물은 필요없어


ただ、 ただ、 日々をなぞる

타다, 타다, 히비오나조루

그저, 그저, 나날을 덧그려


同じ世界を 見ていた目線

오나지세카이오 미테이타메센

같은 세상을 보고 있던 시선


叶うなら

카나우나라

이루어 진다면


話も終わり 道草渡り

하나시모오와리 미찌쿠사와타리

이야기도 끝나고 딴짓하다 보면


暁が空を 諭していく

아카쯔키가소라오 사토시테이쿠

새벽녘이 하늘을 타이르고 있어


自分のようで 誰かのような

지분노요오데 다레카노요오나

나 자신인 듯 하면서도 다른 누군가인 듯 한


声がした 東の朝陽

코에가시타 히가시노아사히

목소리가 들린 동쪽의 아침해


おもしろいほど なすすべもない

오모시로이호도 나스스베모나이

웃길 정도로 어찌할 방법도 없어


ただ、 ただ、 僕は生きる

타다, 타다, 보쿠와 이키루

그저, 그저, 나는 살아가


あたかもそれが 命みたいに

아타카모소레가 이노찌미타이니

마치 그것이 목숨인 것 처럼


白んでいく

시란데이쿠

새하얘져가



에스.z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