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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고양이×죄수P】 4696~검둥이의 소원~[자막 / 가사 / MP3 다운]



업로더 코멘트

96『曲高いんですがシロさん。』

囚人『声低いんですがクロさん。』

二人『お前は俺(私)が嫌いなんだな』

 

動画:spica mylist/22217774

絵師:まどろみ mylist/9754610

 

【白猫が奏でて、黒猫が唄う】 

 ユニット『CLΦSH』

CLΦSH-HP:http://closh.bake-neko.net/

 

囚人P

Twitter:syujinP

mylist/7950066

 

96猫

Twitter:96__neko

mylist/15614906

 

この夏、アルバム第二弾「Weiβ~白~」を 発売決定

予約も開始!

→http://mstore.utasuki.jp/utasuki/1/5/17/553938/goods/goods_detail.html

 

先着予約特典もあり!

また、CLΦSH夏コミにも出ます!

8月13日(土) "ク"ブロック29a

업로더 코멘트

 96『노래 높습니다만 흰둥이씨。』

죄수『목소리 낮습니다만 검둥이씨。』

두 사람『네놈은 내가 싫은 거냐』

 

동영상:spica mylist/22217774

絵師:마도로미 mylist/9754610

 

【하얀 고양이가 연주하고、검은 고양이가 부른다】 

 유닛『CLΦSH』

CLΦSH-HP:http://closh.bake-neko.net/

 

죄수P

Twitter:syujinP

mylist/7950066

 

96고양이

Twitter:96__neko

mylist/15614906

 

어느 여름、앨범 제2탄 「Weiβ~백~」을 발매예정

예약도 개시!

→http://mstore.utasuki.jp/utasuki/1/5/17/553938/goods/goods_detail.html

 

선착 예약특전도 있음!

또、CLΦSH여름코미에도 나갑니다!

8月13日(土) "쿠"블록 29a

 


【96猫×囚人P】 4696~クロノネガイ~【オリジナル曲】
【96고양이×죄수P】 4696~검둥이의 소원~【오리지널곡】
http://www.nicovideo.jp/watch/sm12929935

 코리의 잡담 : 
※ 블로그 이전 후 첫 작업 & 업로드입니다. =ㅂ=)/

※ 오랜만에 작업하다 보니 작업이 늘어졌습니다. 100% 구현하지 못한 부분은 이해해주세요. 'ㅂ'

※ 번역하면서 조금 애 먹었습니다. 오역이 있으면 댓글 주세요. 'ㅅ'



가사

ある時代
(아루 지다이)
어느 시대
ある場所
(아루 바쇼)
어느 장소
二匹の白黒猫は
(니비키노 시로쿠로 네코와)
두 마리의 흑백 고양이는
道路越しに 捨てられていた
(도우로고시니 스테테라레테 이타)
도로 너머에 버려져 있었다.
叶えたい夢がある
(카나에타이 유메가 아루)
이루고 싶은 꿈이 있어.
敵わない今がある
(카나와나이 이마가 아루)
견딜 수 없는 현재가 있어.
切望した未来のために
(세츠보우시타 미라이노 타메니)
갈망한 미래를 위해
絶望した現実のために
(제츠보우시타 겐지츠노 타메니)
절망한 현실을 위해
君は喜劇を唄った
(키미와 키게키오 우탓타)
너는 희극을 불렀어.
お前は悲劇を詠った
(오마에와 히게키오 우탓타)
네놈은 비극을 읊었어.
奇遇だね
(키구우다네)
신기하네.
不遇だよ
(후구우다요)
불쌍해.
愉快だね
(유카이다네)
유쾌해.
不快だな
(후카이다나)
불쾌하단 말이지.
それでも俺は
(소레데모 오레와)
그래도 나는


いつからだろ いつからだっけ?
(이츠카라다로 이츠카라닷케)
언제부터지, 언제부터였지?
俺とお前は道路挟んで 向かい合ったダンボールの中
(오레토 오마에와 도우로 하산데 무카이앗타 단보-루노 나카)
나와 너는 도로를 사이에 두고 마주보는 골판지 속.
こんな田舎ハズレの街じゃ 人通りもシケてるけど
(콘나 이나카 하즈레노 마치쟈 히토도오리모 시케테루케도)
이런 시골 변두리의 거리에서는 사람의 왕래도 흔치 않지만
拾われるために俺は歌うんだ 箱の中の俺は必死だぜ?
(히로와레루타메니 오레와 우타운다 하코노 나카노 오레와 힛시다제)
이곳을 떠나길 바라며 나는 노래하는 거야. 상자 속의 나는 필사적이지?

けど、真っ白い毛並みのお前は いつもすまして何考えてんだか
(케도 맛시로이 케나미노 오마에와 이츠모 스마시테 나니 칸가에텐다카)
그런데, 새하얀 털의 네놈은 항상 얌전한 척 뭘 생각하고 있지?
どうせくだらない悲劇のストーリー 妄想でもしてんだろ
(도우세 쿠다라나이 히게키노 스토-리- 모우소우데모 시텐다로)
어차피 쓸데없는 비극 스토리 망상이라도 하고 있겠지.

雨の日も 晴の日も  風の日も 雪の日も
(아메노 히모 하레노 히모 카제노 히모 유키노 히모)
비오는 날도, 맑은 날도, 바람부는 날도, 눈오는 날도
箱から眺める景色 そう変わりやしないや
(하코카라 나가메루 케시키 소우 카와리야 시나이야)
상자에서 바라보는 풍경. 그래, 변하거나 하진 않아.
お前のその面も飽きたぜ? いいかげん少し口きいたらどうだ?
(오마에노 소노 츠라모 아키타제 이이카겐 스코시 쿠치 키이타라 도우다)
네놈의 그런 면상도 질렸다고? 적당히 조금이라도 말하는 건 어때?
俺には関係ないけどな
(오레니와 칸케이나이케도나)
나와는 상관없지만 말이야.

いつの日か 拾われる  その為に 歌うんだ
(이츠노 히카 히로와레루 소노 타메니 우타운다)
언젠가 떠날, 그 날을 위해 노래하고 있어.
いつかは夢見た景色 そう遠くはないよ
(이츠카와 유메미타 케시키 소우 토오쿠와 나이요)
항상 꿈꿔왔던 풍경. 그래, 멀지 않다고.
俺が歌歌ってもお前は無視して 妄想ばかり 「聞いてんのか?」
(오레가 우타우탓테모 오마에와 무시시테 모우소우바카리 키이텐노카)
내가 소리소리 질러도 네놈은 무시하고 망상만 할 뿐. "듣고 있는 거야?"
お前は俺が嫌いなんだな
(오마에와 오레가 키라이난다나)
네놈은 내가 싫은 거구나.


どうしてだろう どうしてだっけ?
(도우시테 다로우 도우시테 닷케)
어째서였을까, 어째서였지?
お前と向き合い捨てられてた 理由なんて忘却の中
(오마에토 무키아이 스테라레테타 리유우난테 보우캬쿠노 나카)
너와 마주보고 버려진 이유 같은 건 망각 속.
こんなボロイだけの寝どこじゃ まともに夜も眠れないから
(콘나 보로이다케노 네도코쟈 마토모니 요루모 네무레나이카라)
이런 낡기만 한 잠자리에서는 밤에도 편히 잘 수 없으니까
早く拾われて幸せになってやる お前との日々も悪かないけどな?
(하야쿠 히로와레테 시아와세니 낫테 야루 오마에토노 히비모 와루카나이케도나)
빨리 떠나서 행복해질 거야. 너와 지내는 날도 나쁘지는 않지만?

なのに真っ白い毛並みのお前を 可愛い少女が笑顔でつれていく
(나노니 맛시로이 케나미노 오마에오 카와이 쇼우죠가 에가오데 츠레테이쿠)
그런데도 새하얀 털의 네놈을 귀여운 소녀가 웃으며 데려가.
おいやめろ どこに連れて行くんだ 俺らを切り裂くんじゃねぇよ
(오이 야메로 도코니 츠레테 이쿤다 오레라오 키리사쿤쟈네요)
어이, 그만 둬. 어디로 데려가는 거야. 우리를 갈라놓지 마.

辛い日も 嬉しい日も  眠い日も だるい日も
(츠라이 히모 우레시이 히모 네무이 히모 다루이 히모)
괴로운 날도, 기쁜 날도, 졸린 날도, 나른한 날도
箱から眺めた景色 そう変わらないのに
(하코카라 나가메타 케시키 소우 카와라나이노니)
상자에서 바라보는 풍경, 그래, 변하지 않았는데
まさか先に拾われるのか? お前は俺を一人にすんのか?
(마사카 사키니 히로와레루노카 오마에와 오레오 히토리니 슨노카)
설마 먼저 떠나는 거야? 네놈은 나를 혼자 두는 거냐?
俺だけがここに残るのか
(오레다케가 코코니 노코루노카)
나만 여기에 남는 건가.

だけれども 寒空の  ここよりも 幸せだろ
(다케레도모 사무소라노 코코요리모 시아와세다로)
그렇지만 추운 날 여기보다 행복하겠지.
前から夢見た景色 そう広がってんだろ
(마에카라 유메미타 케시키 소우 히로갓텐다로)
전부터 꿈꿔왔던 풍경, 그래,  펼쳐지겠지.
「俺にかまわず行けよ!」と叫んだのに またお前無視した 「聞いてんだろ!」
(오레니 카마와즈 이케요토 사켄다노니 마타 오마에 무시시타 키이텐다로)
'난 신경쓰지 말고 가!'라고 외쳤는데도 또 네놈은 무시했어. '들으란 말이다!'
俺はお前が嫌いだ・・・
(오레와 오마에가 키라이다)
나는 네놈이 싫다…


時は流れ冬の季節
(토키와 나가레 후유노 키세츠)
시간은 흘러 겨울철
大っきらいな色が空から振ってきた
(다잇키라이나 이로가 소라카라 후룻테키타)
정말 싫어하는 색이 하늘에서 뿌려지고 있어.
ふと思い出す
(후토 오모이다스)
우연히 생각났다.
あいつ幸せにやってっかな
(아이츠 시아와세니 얏텟카나)
그녀석 행복해졌을까.
最後まであいつ何も言わなかったな
(사이고마데 아이츠 나니모 이와나캇타나)
마지막까지 그녀석 아무 말도 말하지 않았지.
いなくなってせいせいしたぜって
(이나쿠낫테 세이세이시타젯테)
없어져서 후련해졌다고.

あぁでももう・・・歌う
(아- 데모 모우 우타우)
아아... 그래도 다시… 노래해.
(意味もないな)
(이미모 나이나)
'의미 없는 걸까.'

俺の前に倒れるいけすかない白い姿
(오레노 마에니 타오레루 이케스카나이 시로이 스가타)
내 앞에 쓰러지는, 거슬리는 하얀 모습.
おい なんだ お前説明しろ
(오이 난다 오마에 세츠메이시로)
어이, 뭐야. 네놈, 설명해봐.

なんでそんなにボロボロだ どうしてお前はここに来たんだ
(난데 손나니 보로보로다 도우시테 오마에와 코코니 키탄다)
어째서 그렇게 엉망진창인 거야. 어째서 네놈이 여기 있는 거지.
温かいご飯があっただろ? ふわふわ布団はどうした?
(아타타카이 고한가 앗타다로 후와후와 후톤와 도우시타)
따뜻한 밥이 있었잖아? 푹신푹신한 이불은 어쩌고?
お前は一体何が不満で こんなとこに戻ってきたんだ
(오마에와 잇타이 나니가 후만데 콘나 토코니 모돗테키탄다)
네놈은 도대체 뭐가 불만이라서 이런 곳에 돌아온 거냐.
お前がいるとこはここじゃねぇダろ
(오마에가 이루 토코와 코코쟈 네-다로)
네놈이 있을 곳은 여기가 아니잖아.
お前は俺のことが嫌いd・・・?! 
(오마에와 오레노 코토가 키라이d)
네놈은 날 싫어했잖a…?!
「君の歌、聞かせてよ」
(키미노 우타 키카세테요)
"네 노래, 들려줘."

雨の日も 晴れの日も  黒い日も 白い日も
(아메노 히모 하레노 히모 쿠로이 히모 시로이 히모)
비오는 날도, 맑은 날도, 어두운 날도, 밝은 날도
箱から眺める景色 お前がいつもいた
(하코카라 나가메루 케시키 오마에가 이츠모 이타)
상자에서 바라보는 풍경. 네놈이 항상 있었어.
お前いつも聞いてたんじゃねぇか? すました顔して聞いてたんじゃねぇか!
(오마에 이츠모 키이테탄쟈네-카? 스마시타 카오시테 키이테탄쟈네-카)
네놈 항상 듣지 않았잖아? 얌전한 척하는 얼굴로 듣지 않았잖아!
お前はほんとに嫌な奴だ
(오마에와 혼토니 야나 야츠다)
네놈은 정말 싫은 녀석이다.

助けてくれ 助けてくれ  お願いだ お願いだ
(타스케테 쿠레 타스케테 쿠레 오네가이다 오네가이다)
도와줘. 도와달라고. 부탁이다. 부탁이야.
俺の親友(ダチ)が今ここで もお死にそうなんだよ
(오레노 다치가 이마 코코데 모오 시니 소우난다요)
내 벗이 지금 여기서 이제 죽을 것 같다고.
おいお前ら無視すんじゃねぇよ! 頼むからこいつ拾ってくれよ
(오이 오마에라 무시슨쟈네-요 타노무카라 코이츠 히롯테 쿠레요)
이봐, 네놈들, 무시하지 말라고! 부탁이니까 이녀석 데려가달라고.
このまま悲劇にするもんか
(코노마마 히게키니 스루몬카)
이대로 비극이 되는 건가.

どんな日も どんな日も  お前がいた 幸せが
(돈나 히모 돈나 히모 오마에가 이타 시아와세가)
어떤 날도, 어떤 날도 네놈이 있던 행복이
だから俺は歌い続けていたんじゃないか
(다카라 오레와 우타이 츠즈케테 이탄쟈 나이카)
그러니까 나는 계속 노래할 수 있었잖아.
ほらお前が望んでた歌を歌っても 目を閉じたまま 「聞こえてるだろ!」 
(호라 오마에가 노존데타 우타오 우탓테모 메오 토지타마마 키코에테루다로)
이봐. 네놈이 바라던 노래를 불러도 눈을 감은 채 "듣고 있는 거지!"
俺はお前が・・・
(오레와 오마에가)
나는 네놈이…

大嫌いだ 
(다이키라이다)
정말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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